사진= YTN 보도 영상 갈무리.
자동차세 납부 기간이 30일로 임박한 상황이다. 자동차세를 제때 납부하지 않고 체납될 경우 강제 징수 등 절차가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 지난 5월 서울시는 자동차세 체납차량과 대포차 집중 단속에 나서 번호판 영치·강제 견인을 실시했다.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8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 전역에서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과 대포차 합동 단속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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