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정오의 희망곡 조정린’
방송인 출신 tv조선 기자 조정린이 가수 싸이 취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조정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싸이를 인터뷰 하려고 하자 ‘정린아, 너 왜 여기 있느냐’고 물었다”며 “웃음을 참고 진지한 표정으로 ‘뉴욕에 내리자마자 했던 첫 번째 스케줄이 무엇이냐’고 질문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정린은 지난 2012년 TV조선 방송기자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합격, 기자로 이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