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 JTBC 제공
‘마녀사냥’ 송재림이 스킨십에 대해 이야기했다.
송재림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원래 남녀 구분을 두지 않고 스킨십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이성 뿐만 아니라 남자들과도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하는 편이다. 남자들을 편하게 대하는 것처럼 여자들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송재림이 출연하는 ‘마녀사냥’은 3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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