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재석. 동아닷컴DB
● “개그맨 시험 한 번에 붙고 그 뒤 10년을 놀았다.” (개그맨 유재석)
4일 오전 방송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한 번의 시험으로 개그맨이 됐지만 오랜 무명의 세월을 보냈다면서.
● “아유, 천만이다.”(연기자 류승룡)
5일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7번방의 선물’ 흥행작 선구안이 남다르다는 칭찬에 ‘아니다’는 의미로.
연기자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씨의 법적 공방이 이어지면서 이에 관한 기사의 댓글 중.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