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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선수들 사로잡은 SKT체험관

입력 | 2015-07-06 03:00:00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열리고 있는 광주 월드컵경기장에 설치된 SK텔레콤의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SK텔레콤은 티움 모바일 방문객이 3000여 명에 달한다고 5일 밝혔다. 4일 오후 에스토니아 국가대표 농구 선수들이 신체 활동량을 측정해 건강 관리를 돕는 서비스 ‘헬스온’을 체험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