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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니키 힐튼, 과감한 시스루 드레스 ‘엉덩이 노출’

입력 | 2015-07-06 10:19:00


할리우드 스타 니키 힐튼의 과감한 패션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베르사체 가을겨울 2015/2016 오뜨꾸뛰르 컬렉션’에 참석한 니키 힐튼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흰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니키 힐튼은 과감한 노출로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는 시스루 디자인으로 섹시함을 지나치게 강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