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비정상회담’ 캡처
‘비정상회담 유타’
‘비정상회담’ 유타가 막내로 합류했다.
지난 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는 새로운 멤버인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이집트 대표 새미가 등장했다.
또한 유타가 “올해 21살이다”라고 말하자 성시경은 “전현무 씨가 거의 아빠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 게스트로는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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