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크이지옥션’을 만나면 중고차 파는 것 어렵지 않다구요?
동화엠파크(대표 정대원)의 온라인 내 차 팔기 서비스인 엠파크이지옥션은 이름 그대로내가 타던 차를 온라인 경매를 통해 파는 서비스다. 고객이 엠파크이지옥션을 이용하기 위해서 할 일은 전화를 걸어 내 차 팔기 서비스를 신청하는 것과 경매완료 후 최종 판매 여부를 결정하는 것 딱 두 가지다. 전화 한 통이면 상담에서 평가(이지매니저), 경매와 판매까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엠파크이지옥션을 이용하면 과연 어떤 점이 좋을까?
이제 더 이상 내 차를 팔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따로따로 물어보고 견적을 받느라 애쓰지 않아도 된다. 엠파크이지옥션을 이용하면 만나야 할 사람은 이지매니저 단 1명. 차량평가 결과가 엠파크이지옥션이 보유하고 있는 전국 300명의 구매자들에게 전달되므로 마치 한번에 300명의 구매자를 만나는 것과 같은 효과다.
이지매니저는 차량을 구매하거나 견적을 산출하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내 차 상태에 대해 차 가격을 깎기 위한 불필요한 흠집을 잡지 않고 공정하게 평가한다. 제공하는 차량 정보에 대해 엠파크이지옥션이 책임지고 구매자들에 전달하기 때문에 판매 후 생길 수 있는 분쟁 또한 없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경매 현장, 300여 명이 경쟁하며 내 차 가격이 up!
누가 얼마를 써냈는지 내가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차를 내놓은 고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경매에서 자신의 자동차가 경매되는 전체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내 차를 사기 위해서 몇 개의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으며 각 업체가 얼마를 적어냈는지도 100% 공개되기 때문에 타사가 운영 중인 내 차 팔기 서비스보다 훨씬 객관적이다. 서비스 이면의 보이지 않는 유통단계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판매자의 손실도 없다. 차주는 입찰에서 나온 가장 높은 금액으로 낙찰하기만 하면 된다. 혹시 내가 생각했던 가격보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고객은 내 차 팔기를 거부할 수도 있다. 물론 거부의사를 밝히더라도 추가로 내야 할 비용은 전혀 없다.
복잡한 서류 절차, 대금 입금 등도 전혀 신경쓰지 마세요!
낙찰이 이루어진 후 고객은 차량 인도일자를 결정하고 그 전까지 필요한 서류를 챙기기만 하면 된다. 이후의 복잡한 서류 절차, 차량 탁송, 대금 입금 등은 엠파크이지옥션에서 알아서 진행해주기 때문에 편리하다. 혹시 팔리고 나서 명의이전 안 된건 아닌지 불안해할 필요도 없다. 낙찰된 회원사가 고객의 차량을 인수하고 명의이전까지 깔끔하게 처리한다. 명의이전까지 엠파크이지옥션이 확실하게 책임지고 완료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