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고은’
배우 한고은이 열애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한 매체는 8일 복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고은이 대기업에 다니는 일반인 회사원과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한고은의 연인은 준수한 외모에 장래가 촉망되는 회사원이라고 이 매체는 밝혔다.
한고은은 1995년 데뷔해 드라마 ‘사랑과 야망’, ‘경성스캔들’,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영화 ‘검은손’, ‘유감스러운 도시’ 등에서 연기를 펼쳤다.
최근 ‘로맨스의 일주일’, ‘마녀사냥’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미모와 털털한 성격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고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고은, 어떤 분일지 궁금하네요”, “한고은, 결혼까지? 축하드려요”, “한고은, 좋은 분이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