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식스틴’ 캡처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식스틴’ 트와이스 멤버로 합류한 모모의 몸매가 새삼 화제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net ‘식스틴’에서는 JYP 새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데뷔 프로젝트 최종회가 방송됐다.
모모는 JYP에서 3년간 연습생 생활을 한 일본 출신 멤버다. 그는 세련된 외모로 주목을 받으며, 완벽한 복근을 뽐낸 바 있다.
한편 박진영 프로듀서가 직접 뽑은 트와이스는 지효, 나연, 채영, 정연, 미나, 사나, 다현, 쯔위, 모모까지 9명으로 트레이닝을 거쳐 올해 하반기에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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