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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생활건강 ‘위&간케어’ 간단히 하루 한번 섭취로 위와 간을 건강하게

입력 | 2015-07-13 03:00:00

[스마트 컨슈머]




“몸이 영 예전 같지 않아. 예전에는 펄펄 날아다녔는데….” 나이가 들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낄 때가 많다. 과중한 업무와 피할 수 없는 술자리 등으로 지친 위와 간 건강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건강기능식품은 없을까? 그런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위와 간을 한꺼번에 챙기는 건강기능식품이 나왔다. 바로 일동생활건강에서 출시된 ‘위&간케어’가 그것이다.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더부룩하며, 속이 쓰리고 설사까지 동반하는 기능성소화불량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가장 먼저 위와 십이지장에 서식하는 헬리코박터균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국제암연구소로부터 1급 발암물질로 규정된 헬리코박터균은 그대로 방치할 경우 기능성소화불량은 물론 위염, 위 십이지장궤양, 위암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 균이다.

이런 헬리코박터균을 억제시켜 위장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게끔 설계한 제품이 ‘위&간케어’다. ‘위&간케어’의 헬리코리스(감초추출물)는 헬리코박터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위 점막을 보호하며, 위 건강에 도움을 줘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위&간케어’는 이런 기능성으로 섭취하는 순간부터 편안한 위장을 보장해 준다.

‘위&간케어’는 이름처럼 위장뿐만 아니라 동시에 간 건강도 지켜준다.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혹사당하는 간은 한번 손상되면 다시 정상으로 회복하기 힘든 장기다. 그래서 평소부터 간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이런 점을 생각한 ‘위&간케어’는 위 건강과 동시에 간 건강도 챙길 수 있게 설계되었다. ‘위&간케어’의 밀크씨슬추출물은 간세포를 보호하고 손상된 간 조직의 재생을 촉진시키는 성분으로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위와 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감초추출물과 밀크시슬추출물은 물론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세포를 보호하는 셀렌을 한꺼번에 담았으니 ‘위&간케어’가 중장년층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은 당연지사. 하루 한 번 ‘위&간케어’ 섭취로 위와 간 건강을 지켜 활기찬 인생을 즐겨보자. 080-806-6600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