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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호텔은 숙박과 미술 전시회, 미식, 미용을 결합한 서머 패키지를 8월31일까지 진행한다.
패키지 고객은 객실 1박과 함께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의 ‘폴란드, 천년의 예술전‘ 관람이나 호텔 내 레스토랑 이터리에서의 블랙 앤 화이트 파스타, 트리앤씨 천연 화장품 에스키모라인 선물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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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천년의 예술전‘은 쇼팽과 코페르니쿠스의 고향, 폴란드의 국보급 예술 작품들이 한 자리에 모은 기획전이다. 블랙 앤 화이트 파스타는 오징어 먹물을 가미한 콜드 파스타로 더 이터리 대표 주방장의 추천메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