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동아일보 자료 사진.
골퍼 전인지가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전인지가 맹기용 셰프를 언급한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전인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님 잘생기셨네요... 맹모닝 아쉬웠지만 앞으로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맹기용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 누리꾼들은 "전인지 선수, 맹기용 셰프 팬?" "전인지 선수, 맹기용 응원? " "전인지 선수,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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