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혜성.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조금씩 미묘하게 늙고 있다.”(연기자 김혜성)
14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 열린 영화 ‘퇴마, 무녀굴’ 제작보고회에서. 제대 이후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 “연애금지령이 없다. 하지만 애인이 없다.”(걸그룹 마마무)
14일 방송된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서. 소속사가 “알아서 연애하라” 말했다면서.
[엔터테인먼트부]
[빅 마우스] 김혜성 “조금씩 미묘하게 늙고 있다.” 外
입력
2015-07-15 07:05:00
● “조금씩 미묘하게 늙고 있다.”(연기자 김혜성)
14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 열린 영화 ‘퇴마, 무녀굴’ 제작보고회에서. 제대 이후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 “연애금지령이 없다. 하지만 애인이 없다.”(걸그룹 마마무)
14일 방송된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서. 소속사가 “알아서 연애하라” 말했다면서.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