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컴백. 사진=비스트 SNS
비스트 컴백, 걸그룹 대전 속 존재감 빛낼까? 10개월 여 만에 완전체
그룹 비스트가 27일 컴백 확정을 알렸다.
그룹 비스트의 소속사는 그룹 비스트가 오는 27일 미니앨법 8집 ‘오디너리’(Ordinary)로 10개월 여 만에 완전체 활동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비스트의 이번 미니 8집 음반 ‘오디너리’는 비스트의 평범하고 일상적인 솔직한 이야기를 다양한 장르의 트랙들로 심도 깊게 담아 낼 신보로, ‘굿럭’(Good Luck)과 ‘12시30분’에 이어 또 한 차례 가요계를 강타하며 비상하겠다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스트는 수트 스타일로 어지럽게 흐트러진 테이블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각자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비스트의 미니앨범 8집 ‘오디너리’의 음원은 오는 27일 자정 음원사이트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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