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샘킴이 이선균 공효진에게 부탁 메시지를 보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샘킴은 “드라마 ‘파스타’를 촬영할 때 이선균 씨와 공효진 씨가 집에서 연습을 하신다길래 아끼던 프라이팬을 빌려드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제 요리 안 하시면 돌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샘킴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은 16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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