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부산의 바닷속 다양한 해양생물과 생명의 세계를 보여주는 ‘생명의 신비’전이 열리는 동래구 해양자연사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어린이들이 바닷속을 촬영한 화면을 관람하고 있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