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BS‘1박2일’ 캡처
스텔라 가영의 청순한 과거 모습이 화제다.
스텔라의 멤버 가영은 앞서 지난 2009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청자 투어 특집에 출연했다.
당시 국악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가영은 김연아를 닮은 외모로 방송 후 '국악고 김연아', '국악 소녀' 등의 애칭을 얻은 바 있다.
이후 가영은 2011년 스텔라로 데뷔했다.
한편 스텔라는 오늘(20일) 신곡 '떨려요'를 발표하며 본격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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