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채수빈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선수(22)와 배우 채수빈(21)이 열애설에 휘말렸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 등에는 구자욱 선수와 배우 채수빈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길거리에서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이와 관련해 채수빈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구자욱과 찍혔다는 사진을 이제서야 알게 됐다. 당사자에게 확인 후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채수빈은 1994년생으로 현재 KBS2 ‘파랑새의 집’에서 여주인공으로 맹활약 중이다.
구자욱은 삼성라이온즈 소속으로 189cm 훤칠한 키와 체격을 자랑하는 구단대표 꽃미남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