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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현-김하나 조 대만오픈배드민턴 혼복 우승

입력 | 2015-07-22 03:00:00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 조가 대만오픈배드민턴그랑프리골드대회 혼합복식에서 우승했다. 고성현-김하나 조는 2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혼합복식 결승에서 신백철(김천시청)-채유정(삼성전기) 조를 2-0(21-16, 21-18)으로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