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육가공 사업부문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소시지 ‘리얼미트스틱’(오리지널, 치즈맛) 신제품 2종을 오는 23일 출시한다.
신제품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식감이 살아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선진 40년 노하우를 담은 선진포크를 100% 원료육으로 사용했다.
정통 소시지의 진한 맛을 살린 오리지널 맛과, 치즈를 첨가해 부드러운 식감을 더욱 살린 치즈 맛 2종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낱개 포장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개당(24g) 1200원.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