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SBS ‘힐링캠프’ 캡처
‘힐링 황정민’
‘힐링캠프’ 황정민의 진솔한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황정민은 직업에 대한 소신을 밝혀 499인의 관객을 감동시켰다.
‘힐링’ 황정민 “연기에 치열할 때가 있었다면 서도 어느 순간 중압감이 왔고 그때 종이 한 장 차이로 생각이 바뀌더라며 자기 자신의 삶이 중요한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연봉 300만 원을 받은 적이 있다”며 “자기 직업에 대해 행복해 하고 프라이드가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힐링’ 황정민은 “내 일에 대해 얼마나 고민하고 몰두하고 있는지 짚어보라며 나중에는 주변에서 자기를 찾게 될 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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