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고은. 사진=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김고은이 웹툰을 원작으로 새로 만들어질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측은 여주인공 ‘홍설’ 역에 김고은이 최종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을 꿰찬 김고은은 영화 ‘은교’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김고은은 ‘몬스터’ ‘차이나 타운’ ‘협녀: 칼의 기억’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박해진 분)과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김고은 분)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을 다룰 예정이다. 작가 순끼의 웹툰으로 이미 폭넓은 사람을 받아 왔다.
유정역에는 박해진이 캐스팅 돼 김고은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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