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대한아이스하키협회
여자아이스하키대표팀, 카자흐스탄과 평가전
여자아이스하키대표팀이 경기력 향상을 위해 8월 1일부터 4차례에 걸쳐 카자흐스탄과 평가전을 치른다. 2일까지 이틀간 안양실내빙상장에서 경기를 벌인 뒤 5∼6일에는 고양 어울림누리빙상장으로 옮겨 맞붙는다. 이번 평가전에는 임진경(캐나다), 랜디 그리핀(미국), 마리사 브랜트(미국) 등 교포선수들이 특별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카자흐스탄대표팀의 방한은 스포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4경기 모두 팬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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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