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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지내러 온 신격호의 동생들
입력
|
2015-08-01 03:00:00
[롯데그룹 후계 분쟁]
31일 아버지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성북구 대사관로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 자택을 찾은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왼쪽)과 신준호 푸르밀 회장. 신선호 사장은 “신격호 총괄회장은 신동빈 회장이 (롯데그룹의) 경영권을 탈취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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