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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환하게 웃은 ‘침묵의 암살자’
입력
|
2015-08-05 03:00:00
프로골퍼
박인비
(27·사진)는 ‘침묵의 암살자’라는 별명으로도 불립니다. 늘 무표정한 얼굴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지요. 그런 그가 3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하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힘겨운 인내와 훈련 시간을 보낸 사람만이 보여줄 수 있는 미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