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채널A
임우일 짝사랑 김영희
김영희가 여전히 ‘임우일 바라기’임을 고백한 가운데, 과거 박지선의 독설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영희는 과거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짝사랑남 임우일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박지선은 “친하니까 이렇게 얘기하는데 0%”라고 답해다. 김지민 또한 “영희씨가 좀 성공하고 더 멋있어지면 가능성은 70%라고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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