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배우 허이재가 출산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허이재는 1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2가 역사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광복 70주년 맞이 ‘대중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캠페인’에 모습을 보였다.
허이재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우리 모두 대한민국’ 슬로건을 내걸고 태극기 관련 용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면서 행사장에서 태극기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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