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드라마로 복귀. 사진=코스모폴리탄
이태임 드라마로 복귀, 예원과의 논란 벗고 ‘로맨틱 코미디 여왕’으로 거듭날까?
배우 이태임이 드라마 ‘유일랍미’(You'll love me) 출연을 확정지으며 6개월 만에 복귀 소식을 전했다.
11일 드라마 제작사 측은 “‘유일랍미’여주인공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태임은 극중 ‘3포 세대’인 작가 지망생 박지호 역을 맡았으며, 상대역은 ‘오로라공주’에 출연했던 오창석으로 알려졌다.
제작사 측은 “이태임이 ‘유일랍미’에서 로맨틱 코미디 여왕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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