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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남균우씨 동아꿈나무에 25만원… 김윤철씨 200만원-김대기씨 100만원

입력 | 2015-08-12 03:00:00


동아일보 독자 남균우 씨(78)가 불우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11일 동아꿈나무재단에 25만 원을 기탁했다.

서울 관악문화원 김윤철 원장과 김대기 고려대 경영대 교수도 장학금으로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을 동아꿈나무재단에 보내왔다.

임현석 기자 lh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