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아 ‘잘나가서 그래’/현아 인스타그램
‘잘나가서 그래’ 현아, 수영장서 핫팬츠 자크 내리고 ‘어머머’
가수 현아가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로 솔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그의 섹시한 비키니 사진이 이목을 끈다.
현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외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섹시 아이콘’ 현아가 솔로 타이틀곡 명과 음원 공개날짜를 밝혔다.
현아는 14일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잘나가서그래의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타이틀 곡 ‘잘 나가서 그래(feat. 정일훈 Of BTOB)’의 이름을 게재했다.
현아의 ‘잘나가서 그래’는 최근 힙합씬 대세로 떠오른 래칫(Ratchet)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강렬한 베이스와 세련된 비트가 현아의 목소리와 완벽히 부합하는 곡으로 완성됐다.
현아는 ‘잘나가서 그래’티저 이미지를 통해 강렬한 퇴폐미를 물씬 풍겼다. 대형 버스로 보이는 차량의 운전대를 잡은 현아는 상체 한 쪽을 노출하고 있다. 한쪽 브래지어가 그대로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이플러스’는 오는 21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현아 ‘잘나가서 그래’. 사진=현아 ‘잘나가서 그래’/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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