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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 막아라” 황토 살포

입력 | 2015-08-19 03:00:00


18일 전남 여수시 화태도 인근 해역에서 적조 확산을 막기 위해 전남도 관공선과 여수 해경 경비정, 어선 등 200여 척이 동원돼 황토를 살포하고 있다. 적조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여수 해역에는 13일 적조경보가 발령됐다.

여수=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