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MBC
방송인 박지윤이 출산 후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는 ‘천상천하 유아독종’ 특집으로 독한 네 남녀 박지윤-주영훈-서현-심형탁이 출연했다.
이날 김국진은 “독종 방송인의 표본입니다. 인생을 초단위로 사는 게 특기라는 시간관리 독종”이라고 박지윤을 소개했다. 이어 박지윤은 “욕망이라는 이름으로 달리고 있는 전차 같은 여자 박지윤입니다”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출산 후 23일 만에 라디오로 복귀한 정경미의 이야기에 “라디오는 당일도 가능하지”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19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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