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양동근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창작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인 더 하이츠’ 연습실 공개에 참석해 리허설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군대에서 스파르타식으로 훈련했다.” (연기자 양동근)
19일 뮤지컬 ‘인 더 하이츠’ 기자간담회에서. 군 복무 중 뮤지컬 무대에 오른 경험을 소개하며.
● “영화 ‘건축학개론’의 수지 역할 제의받았었다.” (소녀시대 서현)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출연하고 싶었지만 소속사가 반대했다”며.
● “하루만 지나면 ‘사실무근’이 ‘사실’이 되더라.” (누리꾼 2001***)
배우 강동원과 전속계약을 추진하는 몇몇 기획사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힌 기사의 댓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