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마동석이 김혜수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27일 영화 ‘가족계획’(감독 김태곤) 측은 남양주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이날 진행된 현장 고사에서 마동석은 김혜수와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김혜수는 마동석의 볼을 양 손으로 누르며 미소를 지어 눈길을 모았다. 마동석 역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집중시키며, 배우로서의 자신을 투영해 더욱 깊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마동석은 주연과 20년 이상 함께한 가장 친한 친구이자 유학파 스타일리스트 평구 역을 연기해 김혜수와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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