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 분양 관계자는 “ 100세대에 한해 임대수익 보장제를 실시한다”며 “계약금 1차 500만원, 중도금 50% 무이자, 임대수익 보장제로 2년간 임대수익 보장제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영통역 아이파크는 이미 1차분양을 성공적으로 마감하고 8월 28일 2차분양을 시작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에 전용면적 25~54㎡형 오피스텔 66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단지 프리미엄과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의 브랜드파워는 물론, 최적의 입지까지 보유해 높고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
오피스텔 전용면적은 25~54㎡ 666실이며, 전용 25∼27㎡ A∼D타입 519실, 43∼54㎡ E∼G타입 147실로 선보인다. 최근 주거트렌드가 다변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평형대와 실내설계를 다양하게 구성해 입주자 선택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영통역 아이파크는 영통역 중심상업지역 내에 위치하여 홈플러스, 롯데쇼핑플라자, 메가박스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인근에 삼성 디지털시티와 경희대 캠퍼스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또한, 도보 5분 거리에 영통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이동이 편리하며, 영통역, 봉영로를 통해 수원, 용인, 분당 접근도 쉽다. 게다가 영통역에서 광역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버스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영통역 아이파크 인근에 위치한 삼성디지털시티(157만8274㎡)에는 임직원 약 3만50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144만3505㎡ 규모의 경희대 국제캠퍼스(학생과 교직원 등 약 2만 명)등이 있어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지역 과 비교를 해봐도 오피스텔 희소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공실, 임대수익 감소의 위험성이 매우 적다”며 “이미 상권이 모두 갖춰진 영통역 중심상권에서 마지막 자리로 10년 전 공급된 약 1000세대를 포함해도 2000세대가 넘지 않기 때문. 이는 분당에 있는 오피스텔 2만세대, 광교 약 1만5천세대, 동탄 약 1만세대에 비교하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8월 28일 오픈하고, 2차분양 기념 경품추첨 이벤트와 선착순 방문 상담 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문의 1644-0814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