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 추사랑’
‘슈퍼맨’ 추사랑과 쌍둥이가 만났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이휘재 서언·서준이의 집을 방문했다.
장난꾸러기 서준은 사랑이가 오기만을 기다린 듯 동화책을 들고 곁으로 쫓아가 “이거 일거(읽어)”라고 외쳤다. 서언이는 사랑이와 시소를 타며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랑은 서언-서준이 아빠 휘재의 말을 듣지 않자 “안돼!”라며 단호하게 동생들을 타이르며 누나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추사랑과 서언 서준이의 만남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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