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사냥 배정남(사진제공=JTBC)
마녀사냥 33세 배정남 나이 공개 하자 37세 허지웅 "나 놀리는거지?"
배우 배정남의 나이에 허지웅이 당황했다.
2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배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정남의 나이를 알게된 37세 허지웅은 "나보다 훨씬 동생이냐? 나 놀리는 거지?"라고 되물으면서 혼란스러워 했다.
이에 유세윤은 "배정남의 진한 인상 때문에 착각했을 것"이라고 말했고 말했다.
배정남은 또 "필리핀 사람과 교제를 해봤다"며 "(현지에 가면)로컬로 본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마녀사냥 배정남(사진제공=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