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가 ‘포드 추석맞이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31일 포드코리아에 따르면 다음달 25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포드•링컨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방문 모든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및 각종 오일류 무료 보충, 엔진오일 및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교환 시 10% 할인 등 장거리 주행에 꼭 필요한 서비스들이 대폭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또한 방문 고객에게는 한가위 명절 맞이 소정의 사은품도 선착순 증정된다.
변재현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상무는 “고객들이 이번 ‘포드 추석맞이 캠페인’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차량 관리 서비스를 받고,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