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듀오 리쌍의 개리. 사진제공|리쌍컴퍼니
리쌍 개리가 SNS와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는 ‘사생활 동영상’과 관련해 “동영상과 무관하다”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개리 소속사 리쌍컴퍼니는 8월31일 “동영상 속 인물이 개리와 닮았다는 이유로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것 같다. 피해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면서 “동영상 속 인물이 개리가 아닌 사실은 팔에 새겨진 문신이 증명해 줄 것”이라면서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해당 동영상을 처음 퍼트린 유포자를 찾아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