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발산동 메이필드 호텔은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호텔 내 5개 레스토랑의 일품요리를 즐길 수 있는 ‘오색 향연’ 패키지를 진행한다.
‘오색 향연’ 패키지는 슈페리어룸 1박과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한다는 이탈리아 와인 ‘마르살라’ 2잔과 뷔페 미슐랭의 조식으로 구성한 오색 패키지와 미슐랭 조식과 호텔 내 5개 식당(낙원, 미슐랭, 봉래헌, 라페스타, 이원) 중 한 곳의 디너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디너 패키지 두 가지다.
디너 패키지는 미슐랭의 석식 뷔페를 비롯해 낙원의 ‘국내산 한우구이 해산물 정식’, ‘국내산 한우 모듬구이 정식’, 봉래헌 ‘진연상차림’, 라페스타 ‘일 피노’, 이원 ‘화산’ 메뉴를 패키지 예약 때 선택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