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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활명수 모델 신세경, 약국서 일일홍보대사

입력 | 2015-09-01 17:00:00


동화약품 ‘미인활명수’의 모델 신세경이 제품 일일홍보대사로 나섰다. 신세경은 8월 31일 서울시 중구의 한 약국에서 미인활명수를 소개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신세경은 “고객들을 직접 만나 장을 편하게, 속을 시원하게 하는 미인활명수를 알릴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 출시 118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을 위해 선보이는 제품인 만큼 고객을 더 가까이 만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미인활명수’는 여성들이 소화불량을 자주 겪고 하복부 증상 등 다양한 동반증상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는 데 착안해 개발한 제품으로 정장 성분인 오매 1200mg을 함유하여 정장, 변비, 장내이상발효 등의 증상에 대한 효능효과로 장이 불편한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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