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현영 인스타그램
조현영, ‘탄탄+볼륨감’ 몸매 과시…‘아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 출연해 화제로 떠오른 조현영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조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매력이 아이 예뻐 레인보우 조현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현영은 매트 위에 누워 거대한 개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특히 조현영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조현영(조현영 분 분)은 박선호(박선호 분)에게 퇴짜 맞은 뒤 박두식(박두식 분)을 술자리로 불러내 함께 술을 마셨다.
조현영은 “나같은 여자가 대차게 까였다. 내가 까일만 하냐”고 물었고, 박두식은 “나도 너 같이 술 많이 먹는 여자는 싫다”며 딱 잘라 말했다.
이후 술에 취한 조현영은 박선호에게 퇴짜를 맞은 것이 분한 듯 “내가 안 예뻐? 내가 얼마나 섹시한데”라고 말했다. 이후 조현영은 춤을 추다가 계단에서 발을 헛디뎠다.
이때 박두식이 넘어지는 조현영을 잡았고, 눈이 마주친 두 사람은 이내 격정적인 키스를 나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