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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家 차녀 임상민 상무… 5세연하 회사원과 결혼 앞둬
입력
|
2015-09-02 03:00:00
대상그룹은 1일 임창욱 명예회장의 차녀인 임상민 대상 상무(35·사진)가 5세 연하의 금융계 회사원과 12월 28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임 상무의 예비 남편은 국균 전 언스트앤영 한영회계법인 대표의 장남인 국유진 씨(30)로 캐나다에서 태어나 미국 시카고대를 졸업한 뒤 하버드대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땄다. 이후 JP모건체이스를 거쳐 사모펀드인 ‘블랙스톤’ 뉴욕 본사에서 일하고 있다. 이들은 결혼 후 뉴욕에 신혼집을 차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