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그)
일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가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결별설이 불거진 후 첫 화보를 공개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7일 발표된 이번 화보에서 리복 클래식과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메종키츠네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제품을 착용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과 아름다운 여성의 매력을 동시에 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미즈하라 키코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쑥스러운 듯 옅은 미소를 띄고 있다.
리복 X 메종키츠네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오는 12일부터 전국 리복 클래식 매장과 비이커(BEAKER)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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