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독일 출신 톱모델 하이디 클룸(42)이 외설적인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재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네 아이를 둔 하이디 클룸이 자신의 엉덩이가 클로즈업된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대로 공개했다고 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에는 하이디 클룸의 탄력있는 엉덩이가 보이며 그 엉덩이 위에는 ‘음란한 스푼’이라고 적힌 나무 스푼 하나가 올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매체는 문제의 스푼을 들고 있는 남성이 클룸의 ‘토이 보이(연하 애인)’ 비토 슈나벨(29)일 수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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