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배우 김유정이 웹드라마 ‘연애세포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출연료 또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드라마 '황금무지개'와 '메이퀸'을 비교하며 여진구와 김유정, 김소현 등 아역 배우들의 출연료를 공개했다.
당시 김유정은 회당 600만 원의 출연료를 받는다고 전해졌다. ‘제 2의 손예진’으로 불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김소현 역시 회당 400~600만 원 정도로 알려졌다.
한편 김유정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연애세포 시즌2’는 오는 1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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