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의 연인’ 가인의 볼륨감 욕심이 새삼 화제다.
가인은 앞서 발매된 솔로 3집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에서 남다른 섹시미를 과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당시 영상에서 가인은 볼륨 몸매에 한껏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스타일리스트에게 원피스를 꽉 조여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스타일리스트가 “지퍼 터질 것 같다”며 걱정했다. 그럼에도 가인은 “괜찮다”고 말하며 볼륨감에 남다른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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