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셀레나 고메즈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앨범 ‘리바이벌(Revival)’의 발매 소식을 알리며 커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에서 셀레나 고메즈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듯한 차림으로 앉아 아슬아슬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가수 저스틴 비버의 전 여자친구로도 유명한 아역배우 출신 셀레나 고메즈는 동갑내기 가수 겸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23)와 함께 한 때 미국의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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