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청재킷만 입어도 섹시미 가득?… 드러난 볼륨감에 男心 흔들
현아가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며 호기심 어린 눈 빛을 집중시켰다.
1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현아는 지난달 네 번째 솔로 미니앨범 ‘에이플러스(A+)’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지난달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아 앨범 재킷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는 25일 현아의 한 중국팬이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가 속옷만 입은 채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가슴만 살짝 가린 채 포즈를 취하는 등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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